[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가 지난달 31일 일본 다이나믹 비즈니스 칼리지(Dynamic Business College)와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상호협력 및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학생 교류,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상호 현안사항 자문 및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재학생이 다이나믹 비즈니스 칼리지에서 수학할 경우 학비 일부 면제 등의 장학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이나믹 비즈니스 칼리지는 일본 동경(東京)에 소재한 일본어학교로 1991년에 설립되었다. 일본어 학습을 희망하는 외국인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과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언어교육, 교과서적 수업과 문화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일본 사회·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언어 교육으로 유명하다.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는 일본 교육기관과 활발한 협약 체결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일본 현지에서의 언어 및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본대학과의 협약으로 현지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현재 토마코마이 코마자와대학, 죠사이국제대학, 벳부대학교 등과 협약을 맺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박상현 학과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일본학과는 일본 지역에 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을 통해 국제 감각을 갖춘 일본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금번 협약과 같이 일본 대학·교육기관과 협약, 재학생 어학연수 및 유학 지원 등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라는 국가의 벽을 넘어 동북아시아 국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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