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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은 1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서울 강서경찰서와 대한항공 여승무원 안심 귀가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조현아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장(사진 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해 송병일 서울 강서경찰서장(왼쪽 다섯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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