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 등장하는 남성은 미국 켄터키주에 거주하는 로버트(64)씨. 55세 때까지만 하더라도 몸무게 93㎏의 비만형 체형이었던 그는 56세가 되던 해부터 운동을 시작해 현재 68㎏까지 감량했다.
탄탄한 가슴 근육과 복근이 젊은이 못지않은 모습이 사진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몸 만들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나보다 몸이 더 좋네",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내일부터 운동 시작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