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 시리즈 5차전. 경기장을 찾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경기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0.29 21:07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 시리즈 5차전. 경기장을 찾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경기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