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SIMPAC은 봉신과 인수합병과 관련한 투자계약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의 762억원으로 계약금은 인수금액의 10%인 76억원이다.
회사 측은 "인수대금 잔금 납입을 집회 5영업일 전에 납입할 계획"이라며 "회생회사 회생계획 변경 계획안 제출 및 회생 계획에 따른 변제대상, 회생채무 변제, 회생 절차 종결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