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산은행, 양산 신도시에 8번째 지점 개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부산은행, 양산 신도시에 8번째 지점 개점 정재영 부산은행 수석부행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29일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에 위치한 양산석산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테잎을 자르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부산은행은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에 양산석산지점을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산 석산지역은 양산신도시 거점지역으로 향후 도시 개발이 마무리되면 정주인구 3만명 이상의 신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정재영 수석부행장은 "최근 양산신도시의 개발로 석산 신도시 내 8번째 점포를 개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산 지역의 가장 친근한 금융 동반자로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1990년 양산지점을 처음 개점한 이래 이번 양산석산지점까지 양산지역에 모두 8개의 영업점을 갖춰 지역 내 점포 점유비가 20%에 달하고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