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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모임에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가 거리를 두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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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0.29 10:5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모임에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가 거리를 두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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