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시교육청이 ㈔한국용기순환협회와 29일부터 31일까지 제 2회 환경연극제 ‘동화 속 숨은 빈병 이야기’ 페스티벌을 강북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환경연극제 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사)한국용기순환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열리며 초등학교 30개교가 참여하는 예선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달 26일에는 예선 우수학교 8개교의 본선 경연이 펼쳐지며, 본선 진출 8개교에는 대상(환경부장관상), 금상(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 은상 및 동상(한국용기순환협회장상)이 수여된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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