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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건국대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 1단계 서류평가에 합격한 일반면접대상자 404명을 대상으로 지난 26~27일 이틀간 경기도 양평 현대그룹 종합연수원에서 1박2일 합숙심층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국대의 자기추천전형은 특정 전공 분야에 재능과 자질,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이 말 그대로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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