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김동현 코웨이 대표(앞줄 왼쪽 11번째)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동반성장의 의지를 나타내는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24,335,0";$no="20131025135320770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환경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김동현 코웨이 대표를 포함, 81개 1ㆍ2차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력사 인재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식 공유 등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웨이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오는 2018년까지 협력사 81개를 대상으로 생산성향상ㆍ제조원가개선ㆍ품질관리ㆍ환경경영ㆍ인재양성 등 경영 전반에 관련된 지식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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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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