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CC, 편리한 분할창호·단열성 키운 이중창 선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7초

KCC, 편리한 분할창호·단열성 키운 이중창 선봬 분할이중창
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KCC(대표 정몽익)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정책 일환인 창호등급제에 고단열 창호 제품군을 출시해 대응하고 있다.

KCC의 발코니 이중창 제품은 과학적인 프로 파일 설계와 다양한 기밀 유지 보조구 적용으로 등급제에서 제시한 1등급 기준의 단열 성능과 기밀 성능을 만족한다. KCC 이중창은 중간 기밀 턱 설계와 다중 구조의 방풍모 적용 등으로 최고 수준의 단열 및 기밀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창호의 기본 성능에 충실한 동시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프라임이중창 250은 기존 프라임 이중창의 우수한 단열, 수밀, 방음 성능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을 연출하며, 물막이턱 두께를 증대시킨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보강재의 외경 치수를 증대시키고 최대 3.2T의 고풍압용 보강재를 적용시켜 내풍압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열전도가 낮은 U-PVC재질과 다격실 구조를 이중으로, 16×24mm 일반ㆍ기능성 유리를 폭넓게 적용시킬 수 있어 우수한 단열성능을 자랑한다.


KCC 분할창호는 사용이 편리한 타입이면서도 자유로운 입면 구현이 가능해 뛰어난 조망을 제공한다. 접합안전유리를 적용해 외부 난간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얇은 중간바를 적용해 최고의 외부조망권이 확보 가능하다. 분할창호 260은 프리미엄급 발코니 이중창으로, 광폭 설계를 통하여 타제품 대비 높은 단열 성능 보유 및 안정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 레일 적용 등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고려해 고급감을 부여했다.


KCC 삼중 복층유리 창호 시스템는 단열과 방음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리를 삼중으로 구성한 삼중 복층유리?창호 시스템이다. 일반 복층유리에 비해 1.3배의 단열성능을 보유함으로써 공간활용, 에너지 절약 측면과 유효 자원의 절약이 가능한 고기능 고부가 가치 유리 시스템으로 최근의 고유가 시대에 적합하다. 특히 KCC 내부돌출시스템창호는 두께 22~24mm 일반 복층 및 두께 34~42mm의 삼중 복층으로 구성된 KCC의 대표 로이유리 e-GLASS를 적용해 단열성능을 극대화 시켰다.

KCC, 편리한 분할창호·단열성 키운 이중창 선봬 프라임 이중창260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