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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코니(Koni)로 이름을 바꾼 이보람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보람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일도 이름도 모두 바꾼 코니가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비련의 여주인공 같나요? 이번 앨범 정말 재밌게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딘딘오빠와 함께한 '비 햇빛(be Happy)'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며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코니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어뜨릴 듯 애처로운 눈빛과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Mnet '슈퍼스타K2' 출연당시 소녀의 분위기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코니는 데뷔 이후 약 8kg 정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니는 지난 24일 발매된 '비 햇빛(be Happy)'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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