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인 ‘2013동구청소년가요제’를 광주금남근린공원에서 26일 개최한다.
광주 동구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동구청소년수련관과 광주 YMCA에서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청소년가요제는 광주지역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또는 해당연령의 청소년이 참여, 지난 19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26일 광주금남근린공원에서 본선을 펼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는 청소년들의 특기를 개발하고 특색 있는 동아리활동의 무대제공을 통해 청소년 문화콘텐츠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우의를 다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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