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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AOA가 부산에서 달콤한 휴식시간을 보냈다.
지난 22일 KBS '열린 음악회' 녹화 차 부산에 내려간 AOA 멤버들은 부산 바다를 구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가죽 스키니 팬츠의 무대 의상 차림 그대로 바닷가로 달려간 멤버들은 부산 바다에서의 깜짝 인증샷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들 전주 좀 와줘요", "대구로 놀러오세요", "come to Brazilian beach"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AOA는 신곡 '흔들려'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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