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코스맥스는 투자 사업부문과 화장품 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 사업부문과 화장품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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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3.10.23 11:03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코스맥스는 투자 사업부문과 화장품 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 사업부문과 화장품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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