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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윙크 셀카를 선보였다.
혜리는 22일 트위터에 "오늘 더운데 사인회 많이 와 주셔서 다들 완전 고마워요. 기억할 얼굴이 늘은 것 같네! 좋다. 좋아. 저희는 다음 스케줄 가고 있어요! 다음 주에 또 봐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혜리는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쪽 눈을 찡그리며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자아냈다.
'혜리 윙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리 윙크 셀카 귀엽다", "혜리 연애 하니 더 예뻐지네", "혜리 상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당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4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에 참석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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