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브레싱' 서인국 "수영 영화, 노출 걱정이 가장 컸다"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노브레싱' 서인국 "수영 영화, 노출 걱정이 가장 컸다"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서인국이 수영 소재 영화에 출연하며 노출을 가장 크게 걱정했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뭐냐?"는 질문에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수영 영화라는 것에 부담감이 컸다"고 답했다.


서인국은 "국내 최초의 수영 영화였기 때문에 노출이 가장 크게 걱정이 됐었다"며 "일단 대본을 보고 재밌었다. 그리고 조원일이라는 캐릭터가 욕심이 났다. 그래서 다른 생각 안 하고, 조원일 캐릭터와 대본을 보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이종석 서인국 권유리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30일.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사진=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