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성지건설은 금산아이지구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에 대해 6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92%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6년 1월31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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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3.10.22 15:4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성지건설은 금산아이지구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에 대해 6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92%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6년 1월31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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