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S전선, 기업 분할 추진(1보)

속보[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S전선은 미국 내 자회사인 사이프러스 해외투자 사업부문과 국내 부동산개발 사업부문을 각각 분리해 신설법인을 세우는 기업 분할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설법인명은 LS I&D(가칭)다. LS전선의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 분할 형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