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명은 LS I&D(가칭)다. LS전선의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 분할 형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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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10.21 16:27
수정2013.10.21 16:29
신설법인명은 LS I&D(가칭)다. LS전선의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 분할 형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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