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반 관중석에서 야구 즐기는 두산 박용만 회장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박용만 회장이 6회초 2사 만루 상황 유희관이 김용의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