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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다리길이가 화제다.
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낯설다, 서현아 니 핸드폰 이상해. 아니, 네 핸드폰 언니랑 바꾸겠니?"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공항 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편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다리길이는 착시 현상이라고 할 만큼 길게 나와 눈길을 끈다.
'태연 다리길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다리 엄청 길게 나왔네", "태연이 탐낼만하다", "어떤 핸드폰이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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