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승훈, 최자 피처링 곡 '내가 많이 변했어'로 이틀째 1위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승훈, 최자 피처링 곡 '내가 많이 변했어'로 이틀째 1위
AD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4년 만에 가요계로 귀환한 신승훈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신승훈은 지난 17일 정오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의 선공개곡 '내가 많이 변했어'를 공개했다.


특히 '내가 많이 변했어'는 1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발라드 황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곡은 멜론, 다음뮤직, 싸이월드 등 주요 온라인 차트에도 상위권에 안착,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선공개곡 '내가 많이 변했어(with 최자 of 다이나믹듀오)'는 재즈적인 요소의 피아노 진행과 힙합 리듬이 만난 Jazz-Hop(재즈합) 장르의 경쾌한 힙합곡으로,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랩피처링에 참여했다.


특히 '내가 많이 변했어'는 신승훈의 23년 음악 생활 중 최초로 래퍼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시도한 노래이기도 하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23일 정오,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 발표 후,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신승훈 컴백-GREAT WAVE'라는 타이틀로 쇼케이스를 갖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