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갤러리아명품관 내 시계, 보석 전시 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영화 '다이애나'의 주얼리를 국내 단독으로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주얼리는 영국의 황태자비 고(故) 다이애나를 다룬 전기영화 '다이애나'에서 나오미 왓츠(다이애나비 역)가 착용한 쇼파드의 해피 다이아몬드 시계와 해피 스피릿 귀걸이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아명품관 CJ E&M과 함께 진행하는 '아이코닉 브랜드 위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당 기간 갤러리아명품관을 방문하면 오드리 햅번, 트위기, 샤넬 등 세기의 패션피플들이 사랑한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