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대덕연구개발특구가 ‘함께 이룬 과학기술, 함께 누릴 미래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0년의 성과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 발전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이재구)은 국립중앙과학관 등 대덕특구 일원에서 다양한 기념행사와 연계행사가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대덕특구 40주년 기념 성과전시회,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특허박람회‘는 대덕특구의 대표성과를 전시하고 출연(연)의 특허를 거래하는 장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전시회에는 지난 40년간 국민생활과 국가경제,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LG화학기술연구원 등의 대표성과가 전시된다.
특허박람회에는 공공 연구성과의 이전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등 정부출연기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연구원이 직접 나서 선별된 기술설명과 기술이전 조인식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성과전시회와 특허박람회는 11월 29일부터 12월3일까지 진행된다.
‘국제혁신컨퍼런스’에는 대덕특구가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석학 및 혁신클러스터 관계자 등 20여개국 500여명이 참석한다. 오는 11월 29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혁신클러스터 발전전략과 창조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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