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3.10.17 08:2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KB저축은행과 예한솔저축은행을 합병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 후 사명은 KB저축은행이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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