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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리얼 펩타이드 복합 성분이 10% 함유된 프리미엄 화장품 '수피엘(Supiel) 리얼 크림 버전 안티에이징'을 1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노화 방지와 주름 개선에 획기적인 제품으로, 프랑스 세더마(Sederma)사의 펩타이드를 원료로 했다. 피부 노화의 5가지 징후인 ▲주름 ▲탄력 저하 ▲거칠어짐 ▲잡티 ▲건조함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준다.
교원에서 전문기관에 의뢰, 40~60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 실험한 결과 피험자의 91%가 눈가 주름이 개선됐고 100%가 피부 개선 효과에 만족을 느꼈다고 답했다. 교원은 제품 출시를 기념, 구매 고객 중 선착순 7000명에게 13만원 상당의 스페셜 기프트 1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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