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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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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장 이승훈,산업장 김용철,공익장 은상기,애향장 김한술,효열장 이의순”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2013 정읍시민의 장이 선정됐다.

정읍시는 정읍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5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5개 부문에 5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정읍시민의 장은 정읍시민의장 조례에 의거 매년 심사 선발하는 정읍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부문별 수상자와 공적요약은 다음과 같다.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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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장 이승훈(65세) 前 한국예총 정읍지부장

교육자로서 미술 꿈나무 육성에 헌신했고, 1982년 한국예총 정읍지회 창립발기인 6명중 유일한 생존자로 지역 예술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한국미술협회 정읍지부장과 한국예총 정읍지회 제6, 7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과 도민 문화예술사회교육 실시, 정읍예총 20년사 발간 등 정읍예총 발전에 공헌했다.


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와 정읍문화원 이사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으며, 정읍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및 예술인 화합 등 지역 전통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산업장 김용철(49세) (주)솔티 대표이사


전통떡 분야에서 최고의 명인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1978년 서울로 상경하여 20여 년 동안 전통떡 및 한과 제조기술을 배우고 연구 개발한 후 귀향하여 2005년 농업회사법인 (주)솔티를 창업했다.


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떡 개발과 매출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인터넷, SNS(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등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지역특산품 판매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의 6차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3년도 자랑스러운 신지식인상(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을 수상한 바 있다.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공익장 은상기(77세)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장


34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고, 퇴임 이후 탁월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여러 기관단체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08년부터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장을 맡아 풍부한 행정경험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인들의 사회적 역할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 23개 분회 및 669개소 경로당과 2만3천여명의 회원확보와 권익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2007년부터 생활체육게이트볼 정읍시연합회장직을 수행하며 노인 건강관리와 게이트볼 문화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애향장 김한술(62세) (주)광명데이콤 대표이사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수성가하여 ㈜광명데이콤을 설립했다.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하여 보성장학재단을 설립 운영, 141명의 학생에게 4천2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보성초등학교에 3천만원, 서울장학숙 건립에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과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성실한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효열장 이의순(69세) 前 정읍시 여성발전동우회장


41년 동안 양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셨고, 치매증상이 심해진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병수발 및 봉양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읍시여성발전동우회장직을 맡아 불우시설 및 불우아동에 대한 봉사활동과 위문금품을 소리 없이 전달하는 등 많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열정적인 삶의 자세로 잃지 않으면서도 효부이자, 봉사자로서 생활하며 모든 여성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3년 정읍시민의 장 시상은 오는 11월 2일 정읍시민의 날 및 정읍사문화제 기념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시민의장 증과 메달이 수여된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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