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애플이 오는 22일 신제품 공개 행사에 대한 초대장을 발송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초대장에서 오는 22일 샌프란시스코의 예바부에나센터에서 현지시간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애플은 22일 행사에서 아이패드5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향상된 아이패드 미니, 맥PC용 새 운영체제(OS)인 매버릭스, 신형 맥 프로 등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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