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5일 일본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미국 의회가 일시 폐쇄(셧다운)와 디폴트(채무불이행) 해결을 놓고 진행중인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0.26% 오른 1만4441.54에, 토픽스지수는 1197.47에 거래를 마쳤다.
전자업체 소니가 1% 오르는 등 수출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건설기업 마에다도 4.2% 뛰었다. 도와홀딩스는 실적전망 하락 소식에 6.5% 하락했다.
하마사키 마사루 수미토모미쓰이 자산운용 투자전략가는 "미국의 디폴트 우려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일단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려 보자는 분위기가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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