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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몽골 아내 결혼 무산설' 해명 "내년 5월경 결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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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몽골 아내 결혼 무산설' 해명 "내년 5월경 결혼 계획" 사진출처 : MBC 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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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유퉁이 다시 한번 결혼 계획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유퉁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에 머물던 가족과 함께 입국한 모습이 방송됐다.


유퉁은 지난 13일 아내와 딸, 처남과 함께 몽골에서 돌아와 "내년 5월경 제주도 집 정원에서 가든파티 겸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다시 한 번 결혼 계획을 전했다.

이어 "11월은 너무 급하고 사실 경제적인 부분도 여러모로 힘들다. 아기 수술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퉁은 지난 8월 유퉁은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와 갈등을 빚은 모습이 tvN 'Enews'를 통해 방송되면서 '결혼 무산설'이 제기됐다.


특히 당시 유퉁은 몽골에서의 결혼식 전날 아내 뭉크자르갈과 오해로 인한 부부싸움을 했고, 아내는 집을 나가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아 결국 유퉁은 큰 충격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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