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협동조합 愛 빠지다’ 주제…18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협동조합설립자 및 자립화선정 협동조합, 주민을 대상으로 동구 협동조합 학교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협동조합 학교 교육은 설립된 협동조합 운영실무를 학습을 통한 내부 역량강화와 조합의 미션과 비전 설정, 사업전략 수립에 대한 심화과정 위주로 교육으로 ‘협동조합 愛 빠지다’ 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동구 협동조합 학교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광주YMCA 2층 백제실에서 운영되며 ▲협동조합의 정의가치, 원칙 ▲협동조합 Case 연구 분석 ▲협동조합 계획수립 방법론 ▲협동조합 윤리적 회계 ▲협동조합 성공을 위한 핵심요소 등 심화과정 위주의 교육과 함께 선진지 견학도 병행한다.
이번 과정은 4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교육신청기간은 18일까지다.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협동조합지원센터 카페(cafe.daum.net/gjcoop1)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동구청 경제과 또는 광주YMCA 3층 301호 동구 협동조합지원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이메일(00h55@hanmail.net),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상반기 교육이 초급반 위주의 교육이었다면 하반기 교육은 조합의 심층적인 사업전략수립과 협동조합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조합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