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국정감사가 시작된 14일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의 자리에 타블렛 PC가 놓여있다. 보건복지부 국정감사는 박근혜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 논란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불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10.14 13:1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국정감사가 시작된 14일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의 자리에 타블렛 PC가 놓여있다. 보건복지부 국정감사는 박근혜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 논란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불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