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티켓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11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두산의 준 플레이오프 3차전이다. 오후 3시부터 잠실구장 매표소에서 판매하며, 1인당 구매는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종길기자
입력2013.10.11 11:20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티켓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11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두산의 준 플레이오프 3차전이다. 오후 3시부터 잠실구장 매표소에서 판매하며, 1인당 구매는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