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넥센타이어가 유방암 의식향상을 위해 열리는 핑크리본 캠페인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 11, 12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캠페인 부스를 마렴하고 모든 방문객에게 배지와 유방암 자가진단 카드 등을 나눠주기로 했다. 이밖에 현장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 건강검진권과 음료교환권, 파우치 등을 경품으로 준다. 회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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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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