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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김기덕 감독 캐스팅 비화 "'강심장서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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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김기덕 감독 캐스팅 비화 "'강심장서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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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엠블랙 멤버 이준이 김기덕 감독과의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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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김기덕 감독의 새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 캐스팅된 사연을 언급했다.

이준은 "김기덕 감독님은 '강심장'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그는 김기덕 감독에게 관심도 많고 대본도 많이 봤다고 말했고 이에 김기덕 감독은 다음날 바로 대본을 줬다고 전했다.


'이준 김기덕 감독' 인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영화 기대 된다", "이준과 김기덕 감독 인연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서 주인공 오영 역을 맡았다. '배우는 배우다'는 무명시절을 거쳐 톱스타가 된 배우가 다시 밑바닥으로 추락하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24일 개봉.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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