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네오티스는 1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유동성 증대를 위해 무상증자 등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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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3.10.10 11:45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네오티스는 1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유동성 증대를 위해 무상증자 등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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