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계획담당 상무(앞줄 가운데)와 유비쿼스·다산네트웍스·삼지전자 등 중소협력사 임직원들이 10일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열린 ‘2013 상생 기술 워크샵’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2013 상생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네트워크 기술발전의 방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해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양자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본부 직원들과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삼지전자, 알트론, 코위버, 우리넷 등 11개 유무선 국내 장비제조 중소기업 임직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유선과 무선 분과로 나눠 네트워크 최신기술 및 동향에 대한 소개, IP·전송·액세스 분야의 주요 투자방향과 장비개발 등 중장기 전략, 제조사의 장비 로드맵 및 품질개선·투자절감을 위한 솔루션 제안, 상호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존 영업·구매 단위의 상호 교류를 넘어 전문 엔지니어들이 한자리에서 면대면으로 만나 앞선 기술 동향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계획담당 상무는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 등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앞서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중소협력사 엔지니어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동반성장으로 LTE 시장에 이어 광대역 LTE 시대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해마다 두 차례씩 중소협력사와 행사를 정례화해 상반기에는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협력을 모색하는 자리, 하반기에는 이듬해 네트워크 구축계획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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