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대통령, 브루나이로 출발…아세안 정상회의 등 참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이틀간의 인도네시아 발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일정을 마치고 8일 오후 브루나이로 출발했다.


박 대통령은 2박3일간 브루나이에 머물며 한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 및 ASEAN+3(한ㆍ중ㆍ일)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등 다자외교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사전 브리핑을 통해 "우리의 핵심 경제 파트너로 부상한 ASEAN과 협력 확대 강화 기반을 적극 조성할 예정"이라며 "ASEAN 주요 정상들과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