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깡철이' 유아인, 설경구 '소원'에 고전…박스오피스 '2위'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깡철이' 유아인, 설경구 '소원'에 고전…박스오피스 '2위'
AD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영화 '깡철이'(감독 안권태)의 유아인이 영화 '소원'(감독 이준익)의 설경구에 밀려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깡철이'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618개의 상영관에서 4만 486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82만 4690명이다.


'깡철이'는 강철이(유아인 분)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순이(김해숙 분) 씨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유아인과 김해숙 그리고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정유미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소원'은 7만 3724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3만 4185명의 관객을 동원한 '관상'은 3위를 차지했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