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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16강 GO~"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양용은(41ㆍKB금융그룹)이 16강전에 안착했다.


4일 경기도 안성 마에스트로골프장(파72ㆍ7205야드)에서 열린 먼싱웨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32강전에서 김응진(33ㆍ캘러웨이)을 2홀 차로 제압했다. 강지만(37)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디펜딩챔프 김대현(25ㆍ하이트진로) 역시 한민규(29)를 1홀 차로 이겼다. '파인비치오픈 챔프' 홍순상(32ㆍSK텔레콤)은 그러나 김위중(33)에게 7홀 차로 대패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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