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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개막식도 화려하게"
2013 프레지던츠컵이 개막한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에서 오하이오주 주립대의 대규모 마칭밴드가 경기 직전 환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는 장면이다. 지휘자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프레지던츠컵이 바로 미국과 세계연합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첫날 포볼매치에서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앞세운 미국팀이 3.5점을 획득해 세계연합팀(2.5점)을 1점 차로 제압했다. 더블린(美 오하이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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