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임직원들과 현충원 안에 있는 호국철도기념관도 찾아 선배철도인 영령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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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3일 임직원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최 사장은 현충탑에서 분향하고 묵념을 하며 우리나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그는 이어 현충원 안에 있는 호국철도기념관을 찾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 바친 선배철도인 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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