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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안전보건공단이 프랑스 산재예방보상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사진 왼쪽)은 지난달 30일 프랑스 직업의료보험공단의 장 클라우드 포리에 산업안전보건국장과 '산업안전보건분야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공동연구와 세미나, 기술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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