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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대한체육회가 2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제6회 톈진동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을 개최한다.
한국은 6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대회에 수영, 육상, 태권도 등 23개 종목 총 430명(선수 321명, 경기임원 10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단장은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이 맡는다.
그동안 결전의 의지를 담아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단은 이번 대회 상위권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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