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54 센트(0.5%) 내려간 배럴당 102.33 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0센트(0.18%) 하락한 108.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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