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김상득 KCB대표이사(왼쪽)가 왕 지아오레이 중국 인민은행 신용정보센터 국장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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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개인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과 상호업무협력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직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이 없는 중국은 현재 미국의 페어아이작(FICO)에 의해 선진화된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는 내년 말부터 중국 은행 전체가 활용할 계획이다.
KCB는 이번 중국 인민은행과 파트너십 관계 구축을 계기로 앞으로 중국의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울러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은행들에게 중국의 개인신용평가 특성 등 유익한 정보를 사전에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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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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