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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정원관 결혼, 네티즌 '축하 세례'.."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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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정원관 결혼, 네티즌 '축하 세례'.."행복하세요"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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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그룹 소방차 멤버 정원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축하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정원관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예비신부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A씨는 현재 박사학위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 재원.


1965년생인 정원관은 지난 1987년 소방차 1집 앨범을 통해 데뷔했다. 한국 나이로 49세이며, 조금 늦게 장가를 가게 됐다.


정원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정원관씨 드디어 장가 가시는군요. 축하드려요" "예비신부의 얼굴이 궁금하다"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듣던 중 좋은 소식이다.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한편 소방차는 '통화중', '어젯밤 이야기' '그녀에게 전해주오', 'G카페'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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