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영 복지부 장관 사임…"장관으로서의 책임 통감"(3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1초

속보[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에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복지부 출입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국민의 건강과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사임 의사를 밝힌 이메일은 진 장관의 국회 보좌관실에서 보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