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투윅스' 이준기, 조민기 낚았다..'짜릿한 한 방'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투윅스' 이준기, 조민기 낚았다..'짜릿한 한 방'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투윅스' 배우 이준기가 또 조민기를 속이는 데 성공,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최정규)에서는 장태산(이준기 분)을 죽이려던 문일석(조민기 분)이 오히려 경찰의 함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일석은 경찰에 심어둔 박철규 형사(김재만 분)에게 거짓 수술날짜를 전해듣고 병원에 숨어들었다.


하지만 문일석이 찾아간 병실에 태산은 없었다. 그 곳에 있던 것은 태산으로 위장한 마네킹뿐. 태산은 일석이 자기를 죽이러 올 것을 예감하고 미리 자리를 옮긴 후였다.


함정에 빠진 걸 직감한 일석은 그 자리에서 도주했다. 병원 앞에서 대기하던 태산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일석을 쫓기 시작했다. 둘 사이의 추격전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