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록,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 패키지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차 브랜드 설록이 워터플러스(WATER+) 10일 체험 패키지를 오설록몰에서 5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출시는 체험단 200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섭취 권장량인 1.5L물을 마시는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한정 판매되는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 한정 패키지는 워터플러스 해피스윗, 레몬라임, 체리펀치, 워터플러스 물병 및 물 습관 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 간 500개 한정 판매한다.

문규성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는 “200인의 체험단 후기 설문조사 분석 결과 가벼워진 몸, 촉촉한 피부, 배변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78%, 82%, 71%씩 증가했다”며 “이러한 놀라운 몸의 변화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나누기 위해 워터플러스 10일 물 습관 체험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설록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WATER+)’는 녹차의 대표성분인 카테킨을 고농축한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로 체리펀치, 레몬라임, 해피스윗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500ml 생수에 1포씩 물에 타 하루 세 번 음용하면 하루 권장량인1.5L를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물 마시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